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중구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를 찾아 "현장에서 피해자 곁을 지키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력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4월부터 개정된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지역 센터 지원, 교육·컨설팅 등 기능이 강화되면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젠더폭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며 "피해지원·수사·유통방지 등을 아우르는 피해자 중심의 원스톱 대응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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