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물론 의료기관까지 속속 진출하면서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1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칼베 파르마와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Droptop)’ 공급 관련 기존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 추가 진출에 나섰다.
동남아시아는 비단 의약품 수출 기회의 장일 뿐 아니라 임상 및 의료술기 전파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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