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노팅엄을 프리미어리그 7위로 이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됐다.
허드슨-오도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훈련에 만족했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은 진정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그게 내게 매우 중요하다.우리는 흥미로운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시즌 노팅엄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때, 구단 전반에 걸쳐 아주 강한 결속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그것이 성공을 위해 요구되는 것임을 알기에 그 일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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