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질주’ K-발야구 제대로 보여준 배지환… '2도루'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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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질주’ K-발야구 제대로 보여준 배지환… '2도루' 존재감 과시

강의택 기자┃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빠른 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8회초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또 한 번 2루를 훔치며 득점권에 안착했다.

값진 기회를 받은 배지환은 좋은 선구안으로 볼넷을 얻어낸 이후 특유의 빠른 발로 2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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