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난 시곗바늘, 무뎌진 경각심 한국 환경위기시계 20년 만에 ‘위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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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난 시곗바늘, 무뎌진 경각심 한국 환경위기시계 20년 만에 ‘위험’ 단계

환경재단과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공동 발표한 ‘2025 환경위기시계’에서 한국의 시각이 8시 53분으로 나타났다.

환경위기시계는 자정에 가까울수록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시계로 환산하면 생물다양성은 9시 50분, 기후변화와 사회·정책은 각각 9시 39분으로, 세계 평균보다 자정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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