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수와 팬들 모두 묻어둔 상처를 꺼내는 진짜 치유의 무대가 펼쳐진다.
9월11일 방송되는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사콜 세븐')는'인간 반창고'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인 치유의 사연이 공개된다.고등학교2학년 소녀 팬이"빈아 오빠를 보고 음악에 대한 꿈을 되살렸다"고 고백한 것.중학생 시절 주변의 말에 상처받아 가수의 꿈을 포기했던 팬은'미스터트롯3'경연에서 보여준 선(善)손빈아의 도전과 성취에 용기를 얻어 음악 대학 진학을 목표로 삼게 됐다고 전해 감동을 안긴다.이에MC김성주는"힘들게 꿈을 이룬 손빈아가 이제는 누군가의 꿈이 됐다"라는 말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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