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이 쏜 미사일을 맞고도 계속 날아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어 “물체는 충돌 후 공중에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MQ-9 리퍼 드론이 작전 상황에서 공중표적(UFO)을 공격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청문회에 출석한 UFO 탐사 전문 기자 조니 냅도 “헬파이어 미사일에 직격당하고도 물체가 튕겨 나간 것처럼 보였다”며 “대중은 이런 영상 자료를 볼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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