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홍삼, 콜레스테롤 개선 기전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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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삼, 콜레스테롤 개선 기전 최초 규명"

KGC인삼공사는 홍삼이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발현을 억제해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춘다는 기전을 최초로 규명하고,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홍삼이 지질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가 있었으나, 분자적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증가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PCSK9가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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