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초 모바일 낸드 'ZUFS 4.1'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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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초 모바일 낸드 'ZUFS 4.1' 공급 시작

또 기존 UFS가 데이터를 덮어쓰기 방식으로 저장하는 데 반해, ZUFS 4.1은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기록하도록 설계돼 AI 앱 실행 시간도 47% 줄어든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의 오류 처리 능력을 지난해 5월 개발한 4.0 버전 대비 대폭 강화했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 사장(CMO)은 "이번에 성공적으로 공급을 시작한 ZUFS 4.1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저장장치를 최적화 하기 위한 협업을 통해 개발 양산한 최초 사례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AI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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