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MZ세대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로 활기찬 무대를 선사한다.
오프닝 무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비 프로젝트 '꿈의 무용단_울주'가 준비한 '꿈무 쇼케이스'로 시작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일 "마지막 잔디마당 콘서트인 이번 무대는 MZ세대의 뜨거운 열정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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