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미국 대표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싱가포르에 선보인다.
스캇 보트라이트 치폴레 CEO는 "아시아 시장 진출은 치폴레의 큰 성장 기회"라며 "외식 분야 전문성을 갖춘 SP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현재 쉐이크쉑(국내 32개·해외 14개 매장), 잠바(국내 33개 매장) 등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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