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수해 여파 축제 취소한 산청군, 농가소득 보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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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수해 여파 축제 취소한 산청군, 농가소득 보전대책 마련

경남 산청군은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취소로 농가 소득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돼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과 7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방약초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또 지역 상설 장터인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산엔청 마실장터'에서 추석맞이 특판행사,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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