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악한 디자인 '창원 빅트리', 시민·전문가 의견 들어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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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악한 디자인 '창원 빅트리', 시민·전문가 의견 들어 개선한다

경남 창원시가 조악한 디자인으로 비판받는 대상공원 기부채납 공원시설물인 '빅트리'(인공나무 전망대)를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달 중 시민·전문가 협의체를 발족해 시설 보완범위, 공모 방식 등 개선 기본방향을 도출한다.

오는 10월에는 빅트리 개선 디자인·설계 전국 공모를 시행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년 1월까지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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