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제일주의·AI 기술로 세무 시장 판도 바꾸다 회계사 출신인 이 대표는 10년 전 대형 회계법인을 나와 창업에 뛰어들었다.
단순히 숨은 세금을 찾아주는 것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세무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일본·베트남·미국 등 해외 진출 계획 현재 비즈넵 고객의 90%는 사업자등록이 있는 소상공인, 나머지 10%는 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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