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이 교복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30대인 허남준은 극중 고등학생 캐릭터로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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