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건축계 최대 규모 건축 문화 축제인 '2025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 개회식이 11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에는 아시아건축삭대회장인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사이푸딘 아마드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건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사이푸딘 아마드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회장은 "아시아 전역의 건축계는 한국의 통찰력, 에너지,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았다"며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를 통한 교류와 소통을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