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집착할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있고, 회사가 만든 솔루션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앞으로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해 고객과 대중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빅투아 드 마제리 다쏘시스템 기업가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AI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를 시작해 물 보존, 문화유산 보호, 도시 재생, 헬스케어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마제리 부사장은 “한국은 중요한 시장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다큐멘터리도 추가로 작업해 조만간 공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현실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과학에 기반한 상상력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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