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대학’을 교육철학으로 삼아 맞춤형 교육 혁신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JA(전공융합교수), AA(학사지도교수)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진로·생활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교수진 중심의 맞춤형 지도 시스템을 운영,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김용승 총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대학이 제공하는 모든 경험을 종합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