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출국 韓근로자 불이익없는 '전화위복' 가능?…비자논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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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출국 韓근로자 불이익없는 '전화위복' 가능?…비자논의 촉각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 근로자들이 11일(현지시간) 석방돼 귀국길에 오르면서, 이들이 미국 재입국 등과 관련해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지 관심을 모은다.

자진 출국하는 한국 근로자 중 일부는 이번 단속으로 중단된 공장 건설 등을 재개하기 위해 미국 재입국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때 입국에 제한받을지를 놓고 한미 외교당국은 전날까지 협상을 벌였다.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보증 아래 한국 근로자들의 미국 재입국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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