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번째로 아주 난리다.이게 왜 난리냐면 저희가 러닝에 대한 영상을 만들면 기자님들이 우리 걸 보시고 박시은, 진태현 기사가 14개, 15개 나온다.저희가 방송 활동할 때보다 많이 나온다"며 유튜브 파급력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진태현은 SNS를 통해서도 러닝 크루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러닝 크루면 러닝만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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