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JGTO) 2025시즌 상금 순위 1위는 쇼겐지 다쓰노리(27·일본)다.
2020년 프로로 전향한 쇼겐지는 올해 JGTO에서 2승을 거뒀고, 시즌 상금 7천215만7천784엔(약 6억8천만원)을 벌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쇼겐지는 1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이 대회는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해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며 "갤러리분들도 많아서 즐겁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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