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중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미국 망명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방송에선 "전한길뉴스 구독자 53만명이 모두 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당원 75만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전한길"이라며 "(이 때문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간질하고 나를 배제하려고 한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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