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씨가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이어 왔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형근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이기훈이 목포 옥암동 소재 빌라촌 지역에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은거 중인 사실을 파악했다"며 "그 일대에 대한 수일간의 탐문 및 폐쇄회로(CC)TV 분석, 잠복 수사를 진행해 빌라 3층에 은거 중이던 이기훈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특검은 48시간 내 체포 피의자에 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