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등 10명을 협박 및 무고한 혐의를 받는 학부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A씨는 제주시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 10명을 협박 및 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녀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1~6학년 담임교사를 포함해 교직원 10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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