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긴다는 '이 놀이'…한국관광공사도 나섰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색체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방탈출'을 주목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포착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방탈출’을 중심으로 ‘스토리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K-퀘스트 투어’ 형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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