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상의, 신공항·달빛철도 등 지역 현안 공동 대응키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광주상의, 신공항·달빛철도 등 지역 현안 공동 대응키로

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가 신공항과 달빛철도 건설 등 두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11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전날 대구에서 열린 제12차 달빛 경제교류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결의됐다.

달빛 경제교류협의회는 1998년 광주상의가 대구상의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