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 '獨 슈나이더 공동 개발' 줌 렌즈 'IBC 2025'서 공개…"턴어라운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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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獨 슈나이더 공동 개발' 줌 렌즈 'IBC 2025'서 공개…"턴어라운드 기반 마련"

국내 유일 교환렌즈 전문 광학 기업 LK삼양(225190)이 유럽 최대 규모의 방송 미디어 기술 전시회인 'IBC 2025'에서 광학 제조사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Schneider-Kreuznach)와 공동 개발한 최신 줌 렌즈 'AF 24-60mm F2.8 FE'를 공식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협업해 선보이는 두 번째 줌 렌즈로, 표준 줌 영역을 아우르는 24~60mm 화각과 F2.8 고정 조리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본욱 LK삼양 대표이사는 "AF 24-60mm F2.8 FE는 슈나이더와 공동 개발한 두 번째 줌 렌즈"라며 "당사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50년이 넘는 광학 기술력과 글로벌 협업을 바탕으로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혁신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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