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드 신지현은 지난달 26일 연습경기 도중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 전지훈련 합류가 불발됐다.
그가 정상적으로 회복할 때까지 김지영, 신이슬, 히라노 미츠키 등 나머지 가드 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인천 신한은행 가드 신지현(30·174㎝)은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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