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6)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진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교통종사자의 음주운전 실태와 관리체계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경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65개 버스 회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자체 음주 적발 사례, 특히 일부 회사는 70건이 넘는 적발 사례가 있었다.
경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이와 관련, 경 의원은 “현재 각 버스 회사마다 음주 측정 및 적발 시 처벌 기준이 다르고, 금전적·인사적 불이익도 미흡하다”며, “교통종사자의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음주 적발 시 중징계가 일반적인 공무원 사회와 달리,시내버스 준공영제에서는 회사별 재량에 맡겨진 제도적 허점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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