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살예방·도시혁신 모델 전국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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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살예방·도시혁신 모델 전국적 주목

시민탐사단은 청년·시니어·여성·청소년·아동·안심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장벽을 직접 탐색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조직이다.

이어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탐사단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벽없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이번 표창과 발대식을 계기로 ‘생명존중’과 ‘포용성’을 도시정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모델과 장벽없는 도시혁신 모델을 전국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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