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민당국 B1/B2 합법비자 소유 韓 직원도 체포" 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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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당국 B1/B2 합법비자 소유 韓 직원도 체포" 英언론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의 한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수백 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직원 한 명이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있었던 점을 알면서도 그를 구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건에는 "그는 유효한 B1/B2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했으며, 한국 기업 SFA의 계약직으로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현장에서 근무했다"는 내용이 적혔다.

ICE는 지난 4일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엘라벨에 있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300여명 포함 총 475명을 체포·구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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