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첫 세차에 우왕좌왕 한다.
김대호는 자기 애마인 '다마르기니'(다마스·람보르기니)가 약 2주 만에 성장한 넝쿨에 뒤덮혀 있는 모습을 본다.
또 김대호는 "한 번도 세차를 해주지 못했다"며 셀프 세차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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