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30주년 강북구서 'KBS 열린음악회'…15일부터 초대권 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청 30주년 강북구서 'KBS 열린음악회'…15일부터 초대권 배부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강북구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청 30주년과 강북구민의 날을 함께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다현, 조째즈, 리베란테, 허각, 남진, 웅산, 킥플립, 박미경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음악축제로 꾸며진다.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