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앞세워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브레이커스는 시연, 코스프레, 성우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오는 11월 지스타 2025에서도 신작 라인업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번 TGS 무대는 그 서막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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