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예후 예측 AI 대규모 임상 검증…국제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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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예후 예측 AI 대규모 임상 검증…국제 학술지 게재

응급 CT만으로 회복 가능성·합병증 위험 예측 근거 제시 응급실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촬영하는 CT만으로 뇌졸중 환자의 장기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대규모 임상 검증을 거쳐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뇌경색 병변 검출 AI 모델이 다기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연구 결과가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euroscience 최신 호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술 이후 작은 뇌경색으로 좋은 예후 /이미지 제공=제이엘케이 일반적으로 뇌졸중 환자는 응급실에서 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장 먼저 비조영 CT(NCCT)를 촬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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