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 스타트업 사이퀀텀, 10억달러 투자받아…엔비디아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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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 스타트업 사이퀀텀, 10억달러 투자받아…엔비디아도 참여

차세대 컴퓨터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터 개발 스타트업 사이퀀텀이 10억달러(약 1조3천800억원)의 투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퀀텀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이 2028년까지 100만개의 퀀텀(양자) 비트(큐비트)를 탑재한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T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 규모가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이 조달한 것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며, 상용화 가능한 양자컴퓨터의 현실화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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