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12월14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재생 사업지를 무대로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연계한 사업 성과가 우수하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10개 도시, 40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