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쉽지 않았던 방송 뒷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파자매 파티’ 16화 ‘애견인 특집’에는 방송인 하리수와 안무가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견과의 추억과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현재 11마리의 반려견과 동거 중이라 밝히며 “보호소에서 임시 보호했던 아이가 전염병에 걸려왔다.두 달 가까이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프다 보니 병원비만 1000만 원이 넘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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