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스타트업 기가에떼(대표 장대준)가 9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 측은 이번 기술이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맞물려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한다.
장대준 대표는 “실증 범위를 넓혀 열에너지 혁신을 검증하고,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며 “한국형 열배터리 기술이 글로벌 탈탄소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