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시 청년상' 대상에 박희선 늘픔가치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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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시 청년상' 대상에 박희선 늘픔가치 사무국장

청년의 도전과 성취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상으로, 첫 대상의 주인공은 박희선(33) 사단법인 늘픔가치 사무국장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관악구에서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정책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참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권유리씨는 9년간의 은둔생활을 극복하고 현재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김시현 매니저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일자리 분야에서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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