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참모 박진희, 특검 첫 피의자 출석…신범철 이틀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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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참모 박진희, 특검 첫 피의자 출석…신범철 이틀째 조사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진 2023년 7∼8월 당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핵심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육군 소장)이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박 소장은 또 "그간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휴대전화도 임의로 제출해서 포렌식하도록 했다.특검에서 요청한 수사 기록도 자발적으로 제출하는 등 협조했다"며 "앞으로 특검 소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고 고 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당시 국방부 2인자였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도 이날 이틀째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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