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이 기지촌 여성 피해자의 기록물을 수집한다.
도는 재단이 이달 15일부터 10월 말까지 ‘기지촌 여성 민간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내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조사·기록해 공공 기록물로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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