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내 최초 고정확도 ‘노로바이러스 현장진단 키트’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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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내 최초 고정확도 ‘노로바이러스 현장진단 키트’ 개발 착수

식중독 유발의 주된 세균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수 있는 진단 키트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정이나 교수(소프트웨어학과)와 유용경, 송호승(전자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최근 식품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오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현장 진단 키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개발은 강원RISE사업의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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