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휴양지 불법행위 12건 적발…"계곡 사유화 대부분 근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휴양지 불법행위 12건 적발…"계곡 사유화 대부분 근절"

계곡이나 하천을 사유화해 불법 영업하는 업소가 경기도에서는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소의 불법행위는 총 12건으로, 유형별로는 ▲ 하천물을 가둬 물놀이장 등으로 사유화한 행위 1건 ▲ 미신고 음식점 영업 3건 ▲ 음식점 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영업 7건 ▲ 미신고 숙박업 영업 1건 등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양평 A 업소는 하천물을 가둬 사유화하고 음식점 영업장 면적을 무단 변경해 2건의 불법행위로 적발됐고, 남양주 B 업소는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했다가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