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0일 마산소방서 석전119안전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합동소방훈련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그리고 마산소방서 석전119안전센터 센터장과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최진권 경영지원그룹 상무는 “관내 소방서와 공동으로 실시한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화재나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기민하게 행동하는 능력을 습득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고객과 직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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