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핵심으로 활약한 미키 판 더 펜이 세계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기세다.
영국 매체 EPL인덱스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31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본격적으로 판 더 펜 영입을 시도한다면 판 더 펜의 입장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