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업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투자 심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
이번 일주일 선발 체계 도입 과정에서 더벤처스는 비키의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더벤처스는 창업자가 직접 창업자를 돕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VC”라며, “AI 심사와 파트너 경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심사 체계를 통해 민첩하면서도 균형 잡힌 투자 심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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