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무리된 임금 협상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한 데 이어 임금체계 개편과 복지 혜택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격려 차원에서 자사주를 직원들에게 특별위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지만, 내부에선 반발 기류가 감지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내년부터 임직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던 자기개발지원금과 건강지원금을 복지 포인트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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