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AI 인프라 서밋 2025’서 AMD 기반 분산 추론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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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AI 인프라 서밋 2025’서 AMD 기반 분산 추론 시스템 공개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지난 9~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AI 인프라 서밋 2025’에 참가해 AMD 기반 분산 추론 시스템을 선보이고, 텐스토렌트 및 SGLang과의 협업 성과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10일 엔터프라이즈 AI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한 조강원 모레 대표는 모레의 분산 추론 시스템을 소개하며, 딥시크와 같은 최신 딥러닝 모델을 엔비디아보다 더 효율적으로 최적화한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했다.

조 대표는 “모레는 AMD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파트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선도적인 LLM 기업들과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AMD, 텐스토렌트, SGLang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AI 컴퓨팅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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