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출신 황현희 대표가 신생 소속사 11D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창조적 공간인 디멘션을 결합했다.
황 대표는 SM, CJ엔터테인먼트 등 대형기획사를 거쳐 SM 차이나(CHINA) 파견 근무를 한 중국 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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